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8일 수요일

너희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거룩함으로 가득 차고 예수님의 가장 성스러운 피와 가까워질 것이다!

2025년 1월 5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보내시는 무염시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천사들의 여왕이신,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들아, 오늘 또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내 아이들아,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외치며 말한다. “온 백성아, 서로 손을 잡고 혜성을 따라오너라! 그 혜성은 너희를 나의 아들의 동굴 앞으로 데려갈 것이니, 다시 한번 연합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로 붙잡을 수 있는 때이다!”

아이들아, 내가 또다시 반복해야 하지 않도록 해라.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따라서 거룩함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종종 너희의 연합에 대한 완고함을 이해하지 못한다. 너희는 서로 사이에 거리를 벌려왔으며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보아라, 너희 마음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너희 심장과 영혼은 서로를 찾고 사랑하며 하느님의 크신 자비 안에서 연합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

어서 해라, 내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 이름으로 이렇게 하여라!

나는 반복한다: “너희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거룩함으로 가득 차고 예수님의 가장 성스러운 피와 가까워질 것이다!”

어서 해라. 어머니께서 너희를 눈에서 떼지 않으신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을 찬양하라.

아이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는 너희 모두를 보셨고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께서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천상의 망토를 두르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셨고 발 아래에는 연합의 은총을 구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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